괌감무소식- 자기 직전까지도
2009. 10. 24. 15:51ㆍvoyages en étranger/guam
리조트에서 아주 뽕을 뽑아버리겠다는 의지로.
수영장 옆 선베드에서 마지막 알콜 타임.
로맨틱하군요.
야자수 아래에서 아사히와 함께 하는 여름밤.
2일차 경비.
원데이버스티켓 2인 20불
점심 타코벨 7.49불
콜드스톤 4.68불
택시(아울렛→ABC) 10불
ABC 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 2인 150불
Sea Grill Restaurant 132.19불
아사히생맥주 캔 14.5불
워터프루프 선크림 9.65불
09.09.07
Hilton Resort & Spa
Guam
p.s.
시뻘겋게 타버린 나의 아픔을 표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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