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 mini_ 많이도 누비고 다녔다
2010. 4. 28. 00:30ㆍphotographie/diana mini
언젠가 쭈랑 똥따랑 르네에서 피카소 봤던 날의 예당,
아빠랑 식사하고 이놈션에 언니 보러 갔던 날,
아마도 같은 날 씨네큐브 가던 길.
10.01
예당
양재
광화문
'photographie > diana mini'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ana mini_ 초반, 내 삶의 터전 (0) | 2011.01.23 |
---|---|
diana mini_ 아마도 떠나오기 전 한국 (0) | 2011.01.23 |
diana mini_ 왠일로 성공한 롤 (0) | 2009.12.31 |
diana mini_ 나무 샷 (0) | 2009.11.04 |
diana mini_ 과신은 금물 (2) | 200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