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_ 맥주 한 잔, 바게뜨 하나.
2010. 11. 26. 19:18ㆍphotographie/pentax mx
좁지만 언제나 사람이 꽉 찬 l'art brut 에서 한 잔.
여기서 사진을 찍으니 옆에 앉은 사람들이 뭘 찍나 보더라.
담 날엔가 언젠가에는 avenue de l'opéra를 지나,
st-honoré를 지나 걸어댕겼는데.
거기서도 아이들이 내가 뭘 찍나 보더라.
마지막은 바게뜨가 맛있고 종업원이 잘 생긴 빵집의 기념사진.
10.03
dans 2èm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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