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 mini_ 샤뜰레 부근
2011. 2. 12. 18:35ㆍphotographie/diana mini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6월이 넘어가 이때쯤 일자리가 바뀐나 했더니,
사진으로 보이는 이동루트는 왠지 레스토랑 다닐 때 루트 같기도 하고.
이래서 기록이란 게 중요한거야.
불과 얼마 전 기억도 이렇게 싸그리 잃어버릴 수 있으니.
06.10
paris
'photographie > diana mini'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ana mini_ 기다리는 시간 활용 (0) | 2013.06.17 |
---|---|
diana mini_ 꼼지꼼수 (0) | 2013.06.17 |
diana mini_ 파리의 봄날 (4) | 2011.02.12 |
diana mini_ 내 사랑 뽕삐두 (0) | 2011.02.12 |
diana mini_ 초반, 내 삶의 터전 (0) | 2011.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