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1-10-16
2011. 10. 16. 00:24ㆍmes tweets
- 투게더가 칠천원이라니! #
- 아니, 어떻게 알았지! #
- 연정훈 얼굴이 좀 달라진 것 같은디. 뭐지 이 어색함은. #
- kbs2에서 스페셜로 잡스 내내 얘기하더니 kbs1이 취재파일로 또 하네. 그래도 같은 kbs인데 좀 너무한 듯. #
- 투게더는 육천원 꼬깔콘이 천오백원!! #
- 이어폰 안 가져왔다 흑흑 ㅠㅗㅠ #
- 내 친구랑 내 친구 소개팅 시켜줬는데 캐 잘 됨. 졸래 뿌듯하다. #
- 뉴데일리 뭐하는 매체냐. #
- 난 아마 애한테 좋다는 거에는 돈 안 가리고 엄청 쓸 것 같다. 고양이용품 들여다보는 꼴새가 내 스스로 봐도 허세맘 등극할 기세. #
- 이렇게 투표권 없이 고민하신 분들도 은근 많을 듯. RT @animaiko: 나경원과 박원순 중에 누굴 뽑을까 고민하고 있었더니 난 제주도민이었구나!!! #
- 꼼수가 올거야, 두둥. #
- 난 다 찾았음. RT @lie_kbot: 이 문장은 틀닌 곳이 세 군데 있습니다. 잘 찻아 보세요. #
- 이대로 2012. RT @seouldecadence: 도쿄 시내에 방사능 검출이 심각하다는 소식이. 세상에나. 인류는 점점 스스로 디딜 땅을 버리고 있군요. #
- 요 근래 스케쥴도 빡센데 자꾸 새벽 두세시까지 잠도 못 자고 피곤한데 마법까지 걸려 골골대다가 맥주 한잔반 마시니 알딸딸한 김에 집에가서 아이폰 업글이나 해야겠다. #
- 비싼돈내고 대학나와서 아닌 사람보다도 낮은 연봉 받아 어쩌구 씨부리는 기사를 봤다. 비싼돈내고 대학나온 사람 꼭 돈 많이 줘야 된단 법 있나. 대학이 공부하는데지 취업하는데냐. 그딴식의 난데없는 마인드가 문제. #
- 제멋대로 사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회. #
- 어차피 그 놈이 그 놈이라면, 정직함 청렴함 뭐 그딴거 따져가며 헛소리 할 시간에 그냥 서로 내놓은 정책이나 따지세요. #
- 뭔가 노래 못 부르는 것 같은데 :-/ #
- 데려왔어요. 오늘부터 우리 식구가 된 꼼지 동생 꼼수입니다. http://t.co/rg41Hqcf #
- 꼼지꼼수_ 꼼수가 왔어요 :-) « 뿅 [Bb:yONg] http://t.co/SJaYW2II 지난 추석 연휴 때, 파샤네 고양이 꼼지를 우리집에서 삼일정도 맡아준 적이 있었다... #
- 고양이 땜에 밖에 나가기도 싫고 담주에 여행가야되는데 그것도 다 싫어 ㅋㅋㅋ 큰 일 났다. #
- 오줌 두 번 똥 한 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울 엄마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땜에 온 가족이 똥똥거림. http://t.co/i8tTx6wd #
- 내가 난생 처음으로 화장실에 가서 똥 누고 나왔을 때 울 어무이 기분이 이랬을까. #
- 어찌하다보니 꼼지 처음 만난 양재역에 와있네. #
- 홍준표 안쓰러워 잡아먹을 것 같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서 ㅠㅗ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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