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6-03
2012. 6. 4. 02:38ㆍmes tweets
- 이광수 요새 좀 많이 웃김 ㅋㅋ #
- 어라 오늘은 개콘 꼭 봐야징 :-) #
- 남들 다 나가노는데 혼자서만 집에 있는 것 같은 이 기분 뭐지. #
- 금주부터는 으쌰으쌰 하여 열심히 일해볼 생각이 있음. #
- 금연 화장실이라면서 칸마다 재떨이에 휴지까지 촥 깔아놓고 꽁초를 변기에 버리지 마시래. #
- 머리하고 싶어 미용실 가고 싶어 그러니까 퇴근하고 싶어. #
- i know i will. ♫ Move On (feat. C2C & Dajla) by Hocus Pocus — http://t.co/g3iW9ZnH #
- 사운드오브노이즈 보고싶은데. 무슨무슨영화제 상영시간표는 주5일 구시반 투 육시반으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쫓아가기엔 너무 가혹해. 맨날 평일 네 시 이럴 때 보고싶은 거 상영하고. #
- 꼼수 결국 비만 및 치석 판정 받으심. 이노무시끼 그니까 작작 먹으랬잖아. #
- 편의점 갈 일 있으면 늘 아이스쿨을 같이 사는데, 내 방에 가면 몇 알씩 남은 아이스쿨만 몇 통씩 굴러다닌다는 게 함정. #
- 가화는 이루었는데 만사가 성이 안 되네. 이상하게 우울하다. #
- 잠이 부족하면 관절에 힘이 안 들어갑니다. #
- 부들부들. #
- 누가 오늘 비온다고 그랬어! #
- 팥빙수 사다주는 남자. #
- 오랜만에 강남역 나왔는데 사람 개 많고 정신없는건 여전하군. #
-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정성스레 삼겹살의 냄새가 배어. #
- 수퍼키드 보컬 발음이 윤종신급으로 정확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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