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3-03-03 to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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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닷컴]shignon’s tweet weeks 2013-02-24 http://www.bbyong.com/4150 

공주구출 알피쥐 마계촌은 진심이냐.

시봉

플레이 더 플레이스테이션 (at 랜드시네마) [pic] — http://path.com/p/2xhL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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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지 않으면) 개지각

일진 사납네.

시봉 벌써 세 시라니!

새학기도 됐고 했으니 아이패드 미니를 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새학기와 무관한 직장인.

동시에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검색해서 올해 하반기라는 단어만 보고 살며시 마음을 접으며 은근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비루한 직장인.

음악을 하는데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중고등학생 애들이 부르는 노래에선 잘하는구나- 이상의 감흥이 없는 건 사실.

아 회사 들어가기 싫다아아아. (at imt cafe (아이엠티 카페)) —http://path.com/p/2KDzau 

내가 술 취해서 하는 얘기들이 꼭 취중진담은 아닐 수도 있다는 증거 RT @SecretsKor: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은 마음에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화난다고 상사를 때려도 됩니까?

잘 때를 놓쳐서 결국 또 새벽 다섯 시. 이러다 여섯시쯤 잠들어서 또 오후에나 일어나겠지. 그럼 또 슬퍼하는거야 나의 반절 일요일을 바라보며.

세차를 하고 홍상수 영화 보러왔으니 차는 깨끗하지만 마음은 계속 찜찜하겠지. (at @arthousemomo) — http://path.com/p/2pnqmu 

이선균 X 홍상수 = 극한의 찌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