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사분기 먹은 근황 2탄
#.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부다스밸리.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가서 살짝 한산했고, 다 마시썽 +_+ 파미에스테이션 되기 전엔 이 자리가 다 뭐였나 싶음. #. 충정로 더플레이트 감자 뇨끼 뭐시기. 내가 상상했던 그림은 아니었으나 맛있었음. 여기 그냥 빵 샐러드 파스타 다 마시썽. 옛날 충정빌딩 있을 때는 이 동네도 삭막했었지. 충정로도 이젠 번화가 오피스 동네. #. 센터원 까페마마스. 칠리뭐시기 치킨 샌드위치였는데, 진짜 생각보다 매운데 마시썽 +_+ 그리고 내 사랑 메론쥬스 츄르릅 @_@ #. 가로수길 길버트 햄버거. 여자 둘이 프레지던트버거인지를 큰거 시키고, 칠리치즈후라이에 맥주 한잔씩 하면, 아주 그냥 딱 좋아. 4월 말부터 지금까지 네번이나 간 듯. #. 아니 이 맛있어 보이는 비..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