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겨받은 바톤.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ㅇㅇ 없으면 몬 살아.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 러닝뛸 때 40분 + 자기 전 30분 고정 나머지 이동할 때나 회사에 일 별로 없을 때. 3. 주로 듣는 음악은? - 힙합, 기타 흑인 음악.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박화요비 Lie. 엄마가 저쪽 방에서 라됴 엄청 크게 듣고 계심.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 ㅇㅇ 1999대한민국 랩교를 외우며 남자랩퍼를 꿈꿈.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척박한 내 인생의 마지막 감수성.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후바스탱크 3집, 크랙 데이빗 greatest hits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n.e.r.d. 그들의 앨범은 다 후랑스..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