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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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서 캐나다 가봤니 - 밴쿠버, 스탠리파크
휘슬러의 꿈나라 같은 눈동산을 떠나, 안녕;ㅁ; 왠일인지 눈 씻고 찾아봐도 눈 한 송이 없는 밴쿠버 도착. 스탠리파크입니다. 달리세요. 아 그래 밴쿠버도, 물가로구나. 아오 새침떼기 영주양. 09.12.21whistler, vancouvercanada
2010.01.05 -
미쿡에서 캐나다 가봤니 - 밴쿠버 살짝 보기
헐러데이 냄새 물씬 나는,밴쿠버 시내 돌아다녀 볼까용. 캐나다라잖아! 슷하벅스 반값에 된장녀 된다는 팀 홀튼 커피의아리따운 홀리데이 컵을 찍고 싶었는데,전기줄 달고 달리는 캐나다 버스를 찍었군하;ㅁ; 여튼 팀 홀튼의 프렌치 바닐라.완전 달달달달달달달달달하니 맛잇어요. 메이플메이플메이플메이플메이플.나 캐나다라고. 개스타운gas town의 증기시계steam clock 한 번 증기 뿜는 거 봤는데,실망했다;ㅁ; 귀여운 것. 이건 뭐 사진이 합성인가요. JOYFULLLLLLLL! 09.12.22vancouvercanada
2010.01.05 -
미쿡에서 캐나다 가봤니 - 웰컴투마플레이스
영주랑 저스틴이 완전 기적적으로 찾아낸,최고의 플레이스! 웰컴투마플레이스 꺄올.century plaza hotel & spa24층 최고의 시티뷰를 자랑하는 이 곳!부엌도 있고 방도 따로 있는데!뭐 나름 저렴했다고. 여유로운 마나님처럼 앉아있기 놀이. 아 야경이 죽여줘요. 취하냐. 오 언니 분위기. 09.12.21vancouvercanada
2010.01.05 -
미쿡에서 캐나다 가봤니 - 돌아가자
난데없는 밴쿠버 일정을 마무리해주는건,밴쿠버 시티의 씨걸. 대담한 녀석. 저스틴 집 근처 까페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좀 갖고, 분노의 데킬라로 자폭한 승철옵, 힘내요;ㅁ; 출발합니다!고 백 투 시애를! 09.12.22vancouver, langleycanada p.s. 미국 들어가기 위한,아이리스 놀이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