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i'm late
영화관에서 무슨 광고를 봤는데, 문득 내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best of youtube의 한 클립. 아 과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아이디어를 옮겨다 쓰는 것은, 과연 어디까지가 도용이고 어디까지가 모티브일 수 있는 것인가. 왜 외국인들이 항상 이런 건 먼저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여튼 경의를 표함. 꼭 사이트 들어가서 구경해보시길. http://www.sorry-im-late.com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