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도쿄- 탱글탱글 스시
모닝 스시를 먹기 위해, 식당골목으로 들어섰다. 소개책자에 나온 유명식당 앞은 초만원. 우리는 좀 덜 만원인 가게 앞에 가서 섰는데, 결국 기다림이 너무 길어져 take out 했다. 안에 들어가서 먹으려는 사람보다 먼저 받을 수 있어 좋다. 꺅- 완전 탱글탱글;ㅁ;)/ 그러나 take out의 실상은 참담. ... 여튼 배를 채우고 든든하게 출발! 24시간 미소년 텔레비전 뿐 아니라, 방방곡곡 아오이 유우 세상이라니. 살만한 세상이로세. 09.05.02 tokyo, japon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