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거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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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뉴욝 맨핱은 - 첼시의 갤러리 투어
뉴욕에서 처음으로 혼자 돌아다닌 날. 첼시거리의 갤러리 투어를 하기로 마음 먹고,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날이 어찌나 추웠던지;ㅁ; 지도를 뒤지느라 커피잔을 입에 물었다가,입술이 종이컵에 붙어 찢어지는 유혈참사까지 일어났었지;ㅁ; 피나는 인증샷;ㅁ; 많은 갤러리들이 재정비 중이라 몇 군데 밖에 보진 못 했는데,마음에 드는 전시가 많았다. Gallery Henoch 25th 11Ave. 555번지 다음 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09.12.11nyc états-unis
2010.03.03 -
미쿡, 뉴욝 맨핱은 - 첼시와 머레이즈베이글
첼시마켓은 생각보다 작았지만,나름 이것저것 볼만한 것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또 나와서 걸었다. 첼시는 맨하탄에서 가장 흥미로운 거리였다.이 곳을 걸어다니며 보고 느낀 것들은 절대 잊고 싶지 않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었고,실제로 많이 남겼었지. 아아.펜탁스 필름의 악몽;ㅁ; 그리고 열심히 걸어가서 찾아낸 머레이스 베이글. 양갱의 추천에 따라 스트로베리크림치즈를 선택했는데,와 정말 탁월했지. 아 맛있었었었었었는데;ㅁ; 09.12.11nyc états-unis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