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진을 올리면 메타페이지에 얘만 걸린다는거잖아. 얼쑤! 그나저나 눈 앞에 할 일은 쌓여만 가는데, 난 이렇게 농땡이만 부리고 있네. 오늘은 이렇게 일하기 싫은 화요일이자, 분노의 헬쓰 이틀째가 되는 것인가.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