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도쿄- 하라주쿠 인근
메이지진구에서 나오면 바로 하라주쿠가 코 앞. 다케시타도오리. 구경할 거리가 많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옴짝달싹 못 하고 내려가야된다;ㅁ; 밥 대신 먹은 크렙. mille feuille 에 더블 초코렛 뭐 이런 거 였는데, 하나 다 먹으면 초 느끼;ㅁ; 길을 건너면 하라주쿠 스트릿. 좀 더 조용하고 한적한. 그렇게 걷다걷다 이상한데로 나와버려서 아마도 여기는 오모테산도힐즈. 마인 부우 같은 그이의 얼굴은 은근히 도쿄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09.05.02 tokyo, japon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