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천국이 따로 없다. 1m는 족히 넘는 저 엘모를 데려오고 싶었어;ㅁ; 아아 장난감 가게를 차리고 살아야할까 나는.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ㅁ; 그리고 뉴욕 냄새 나는 조형물 하나 추가. 있는지도 모르고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LOVE로버트 인디애나씨가 이 나라 저 나라에 세워두셨단다. 그러나 아직도 어딘지 정확히 모름-_-락펠러 가는 길 어디쯤? 사랑을 부둥켜 안은, 나에요. 09.12.09nyc états-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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