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 여름에 다시 올래 골드 코스트
리디륜 언니님이 친절하게도 운전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편하게 (자면서) 골드 코스트 구경을 하러 갔다.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는 해변!여기가 바로 surfer's paradise! 서퍼들의 천국 답게 바람이 오지게 불어제낌. 코트 껴 입는 겨울 날 서퍼들의 천국에 온 내 잘못이여. 므흣한 오빠들이 백사장을 내달리는 골드코스트를 위해서, 호주의 여름에 다시 와야겠다 ㅠㅗㅠ 12.06.24 gold coast queensland, australi
201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