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감무소식- 왠지 부실한 첫 외식

2009. 10. 24. 14:42voyages en étranger/guam

패러세일링을 위해 알루팡 비치 클럽으로 향하려는데,
거기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일단 괌 프리미어 아웃렛에서 하차.







완전 괌에서가 아니면 절대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음식을 찾는 척 하다가,
배고픈 김에 완전 정크한 타코벨로 끼니를 때워버린 우리;ㅁ;

문서는 야 지금 뭐하자는거야 요론 표정 ㅋㅋ



닌자어쌔씬.
비님이 반가워서 찍어봄-_-



자 언니 대충 먹었으니 이제 리얼 출발해볼까연?

09.09.07
괌프리미어아울렛
Gu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