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씨애를 어까정 가봤니 - 씨애를은 항구다
2010. 1. 5. 07:54ㆍvoyages en étranger/états-unis
씨애를은 항구다.
맨핱은이 섬이라는 사실을 체감했을 때처럼,
씨애를이 해안도시라는 걸 체감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석양을 느끼고 있는 승철옵.
아이고 영주야 그렇게 미니가 좋으냐 ㅋㅋ
09.12.23
seattle, wa
états-unis
p.s.
근데 솔직히 여기 어딘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승철옵은 없지만 묘하게 단체샷.
'voyages en étranger > états-un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쿡에서 캐나다 가봤니 - 돌아가자 (1) | 2010.01.05 |
|---|---|
| 미쿡, 씨애를 어까정 가봤니 - 바다바다 (2) | 2010.01.05 |
| 미쿡, 씨애를 어까정 가봤니 - 퐁당, 퐁듀, 멜팅팟! (2) | 2010.01.05 |
| 미쿡, 씨애를 어까정 가봤니 - 과자집 만들기 (2) | 2010.01.05 |
| 미쿡, 씨애를 어까정 가봤니 - 과자집 시공 (0) | 201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