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서 캐나다 가봤니 - 돌아가자
2010. 1. 5. 07:54ㆍvoyages en étranger/états-unis
난데없는 밴쿠버 일정을 마무리해주는건,
밴쿠버 시티의 씨걸.
대담한 녀석.
저스틴 집 근처 까페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좀 갖고,
분노의 데킬라로 자폭한 승철옵, 힘내요;ㅁ;
출발합니다!
고 백 투 시애를!
09.12.22
vancouver, langley
canada
p.s.
미국 들어가기 위한,
아이리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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