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ie/diana mini(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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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mini_ 왠일로 성공한 롤
서울에서 찍다가 다 못 찍고 미국 들고 간 한 롤의 필름에서, 꽤나 괜찮은 결과물이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다. 여긴 아직 한국. 09.11 노량진+연희동+을왕리
2009.12.31 -
diana mini_ 나무 샷
신발, 고양이에 이어 내가 사랑하는 나무샷. 역시나 걸어댕기면서 찍어댔더니 있는대로 흔들렸다. 잘 나왔으면 진짜 이뻤을텐데. 두고봐라. 3번 롤부터는 어림도 없으리! 09.10 상암월드컵경기장
2009.11.04 -
diana mini_ 과신은 금물
쨍쨍한 날 사진 잘 나온다고, 1초도 멈추지 않고 walking shot 찍으면, 완전 있는대로 흔들림;ㅁ; 09.09 상암월드컵경기장
2009.11.04 -
diana mini_ 시행착오 샷
half로 찍으려면 레버를 1/4 돌리고, 정사각형으로 찍으려면 레버를 얼마를 돌리라더니. 다 뻥이었어. 그냥 프레임 조절 해놓고, 멈출 때까지 돌리면 된다. 실패하여 겹치기 시작한 불쌍한 사진들. 09.09 연희동
2009.11.04 -
diana mini_ 대망의 첫 롤, 엄청난 시작
송송현주의 안티악당전을 시작으로, 다이아나 미니 대망의 첫 롤. 09.09 수원 대안공간 눈 구로역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