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ie/pentax m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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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_ 떠나오기 전, 한국, 홍대.
아마도 언니랑 갱이랑 홍대에서 봤던 때인 듯. 10.02홍대, 아마도 작업실corée
2010.11.21 -
pentax_ 미쿡, 맨핱은 크리스마스의 브롸드웨이
여기저기서 수십명의 산타무리가 모여들었던,크리스마스의 브롸아드웨이. 그리고 사진을 남기고 있는 길쭉한 커플.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씨애를 도착한 날
시애틀 도착한 나를 반겨주는(?) 미니.살짝 비에 젖은듯한 UW의 모습.그리고 씨애를 야경. 그나저나 필름 커팅된 꼴을 좀 보소;ㅁ; 09.12seattle, wa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소호의 저녁
그 색깔들이 좋았더래서요.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월스트릿과 소호
내셔널트레져에서 꼭 찍어뒀던 월과 브로드웨이 사이.그리고 소호의 컬러.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써클라인 크루즈
똑같아 보여도 제할 수 없는 사진들. 생각보다 못생겼던 자유의 여신씨와,못 걸어본 브룩클린 브릿지.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겨울 도시
맨하탄 거리의 파란 겨울.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5th ave.
필름을 막 넣고 셔터를 찰칵찰칵 눌러 돌린다. 살짝 빛이 들어가 망가진 처음 한 컷의 그 설레는 느낌. 구겐하임뮤지엄을 나와 휘트니미술관을 향하는, 5th avenue에서의 그 짠한 느낌. 09.12 nyc, états-unis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