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없을 마지막 야근 기념 포스팅. 우리 팀 전원 쌍화탕과 우루사 콤보세트로 피로를 억눌러가며, 제안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 포스팅을 하는 이 순간을 기억하며, 피식- 하는 날이 온다. 베리 수운. 이번 주말에는, 새로운 삶을 계획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 내 마음 정리의 變, 공식입장표명 포스팅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