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더 라스트.
2009. 10. 22. 12:35ㆍjournal
당분간 없을 마지막 야근 기념 포스팅.
우리 팀 전원 쌍화탕과 우루사 콤보세트로 피로를 억눌러가며,
제안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 포스팅을 하는 이 순간을 기억하며,
피식- 하는 날이 온다.
베리 수운.
이번 주말에는,
새로운 삶을 계획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
내 마음 정리의 變, 공식입장표명 포스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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