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이컬처 2016 (1) 작품/아티스트 배우기
#. 2년만에 구경 왔다 아트토이컬쳐 2016! 아기다리고기다리했던만큼 재미있었음 +_+ 고로 2014년 때보다는 알찬 포스팅을 만들어보겠음. 우선,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 위주로 소개 들어갑니당. #. art for the masses (2008) - yue min jun x kaws art for the masses 제목 하에 다섯 팀이 작품을 각각 냈는데, 그 중 웨민진(유에민준)과 카우스의 콜라보레이션.웨민진은 중국 현대미술 작가로, 큰 입을 벌리고 웃고 있는 남자 그림이 시그니처이고, 팝 아티스트 카우스는 저 귓방망이 같은 거랑 장갑 위에 X X 표시 된 눈이 유명한 분이라고. 검색해보니 내게도 꽤나 익숙한 느낌의 작품들이 여럿 걸린다.#. no face - 플라우토이즈(flawtoys) 네덜..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