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목록(17)
-
12월의 영화목록
- 에반게리온: 파 - 아바타 미국여행 앞뒤로 하나씩 애니메이숑으로 땡겨주었군하. 에반게리온은 정말 너무너무 옛날 일처럼 멀게 느껴진다. 뭔가 옛날 향수를 끄집어내주는 일본만화와, 신세기 신문명 신기술 속으로 나를 집어넣은 미국만화를 본 느낌.
2010.01.04 -
11월의 영화목록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12- 솔로이스트- 닌자 어쌔신 아 11월은 최고의 영화들로만 가득하구나. 아직도 브래드 피트의 웅얼거리는 말투가 생생하고,비의 탱글탱글 상처 투성이 근육바디가 생생하고,첼로 선율과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이 생생하고,다 뭉개지는 지구나부랭이가 생생하다. 그나저나,지금 1월인데,11월 영화목록은 좀 심했나. 쩝.
2010.01.04 -
10월의 영화목록
- S러버 - 디스트릭트9 - 굿모닝프레지던트 뿅닷컴 선정 2009 최고의 영화 디스트릭트 9과 함께, 간질간질 귀여운 두 편의 영화를 보았군하.
2009.11.03 -
9월의 영화목록
없다! 아아 정녕 최악의 9월이었어;ㅁ;
2009.10.16 -
8월의 영화목록
-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 국가대표 - 라르고 윈치 -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 왠지 8월의 영화들은 저 옛날 고리짝에 본 듯한 기분이 드누나. 이상하게 9월에는 보고싶은 영화가 별로 없다. 국가대표 완결판이 나왔다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보러갈까.
2009.09.16 -
7월의 영화 목록
- 레인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7월의 영화가 지금 한 편이라는거냐. 불쌍한 내 인생.
2009.08.16 -
6월의 영화 목록
- 마더 - 박물관이살아있다2 - 거북이달린다 -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시작 - 잘알지도못하면서 - 쉘위키스 -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상하게 안 바빴던 6월. 보기도 많이 봤다. 이번 달은 중순이 넘도록 한 편도 못 보고 있는데;ㅁ; 막판 스퍼트 좀 올려볼까.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