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mini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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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질 그 첫 번째, hp mini 110
hp mini 110 드디어 샀다. 이걸로 나의 세 번째 hp 노트북 탄생. 1. hp compaq nx5000 2005년에 아부지가 사 주신 첫번째 노트북. 왠지 언젠가 죽어버려서 다시는 켜지지 않고 있다. 2. hp compaq 6520s 2007년부터 회사에서 쓰고 있는 회사 노트북. 깔끔하고 nx보다 가벼워서 사랑하고 있지만, 회사의 방대한 자료와 함께 더할 나위 없이 느려지고 있다. 그리고, 3. hp mini 110 내 돈 주고 산 첫 번째 노트북(넷북) 저 놈의 동글뱅이 문양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갖고 싶던 올 블랙 보다 화이트가 그나마 저 문양이 덜 보이는 것 같아서, 여성 고객 10 중 7이 산다는 화이트로 샀다;ㅁ; 사진 상태가 불량하지만 째뜬 올리는 크기 비교 샷. 나의 사랑하지만..
2009.10.18 -
hp mini 110 드디어 국내 출시;ㅁ; 그런데...
아기다리고기다리 hp mini 110 드디어 국내 상륙;ㅁ; 60만원대로 출시될 거라는 무수한 추측 속에서 49만 9천원 꼬리표 달고! 물론 그 착한 가격에 구매하게 될 일은 없을거라고 마음을 다잡아본다. 어쨌든 출시! 불과 며칠 전에만 해도 '아 9월에만 나와줘도 좋겠어, 아 겨울전에만 나와줘도 좋겠어' 했는데. 나와버렸어. 지금. 오늘. 바로. 롸잇나우! 출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813092300 그런데, vaio는 싫어하지만 sony는 좋아하는 나에게 떨어진 또 다른 옵션이 생겼으니, 소니에서 미니노트북 vaio w 시리즈를 79만 9천원으로 내놓은 것;ㅁ; 출처) http://www.ebuzz.co.kr/content/..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