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1-11-20
2011. 11. 20. 00:24ㆍmes tweets
- [꼼지꼼수] 언니는 감옥행. http://t.co/53G9K8id #
- 지구를 쓰다듬고 싶네 <오늘> #
- 당사자 마음도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아야지. #
- 억울하다. #
- 알 건 다 알지만 물들지는 않았다..? @mclij: 둘의 차이는 뭘까유. @bukanminyo: @mclij ㅋㅋㅋㅋ순진하진 않지만 순수는 함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순진과 순수의 차이를 알아낸 기쁨! @bukanminyo 저희 집 고양이 이름이요 ㅎㅎ @mclij 이젠 꼼지도 있으니 꼼꼼어멈이에요. in reply to bukanminyo #
- 뭐지 방금. 수애네 출판사에서 닥치고 정치 낸건가. #
- 우리 언니 건드리지마- 하는 눈빛. http://t.co/Xok17PPa #
- 결혼한다니, 김태우가 결혼을 한다니이이이이이. 신부 부럽다 남편이 노래를 미친듯이 잘 불러. #
- 머리 달린 볼링공 http://t.co/ZFXYleDo #
- 만화책만 20만원어치 사서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만화방에서 에반게리온이나 주구장창 읽고 싶어졌다. #
- 진짜 완전 치사똥빤쓰. #
- 트리 오브 라이프. 기대했던 숀 펜과 브래드피트의 콜라보는 딱히 없었으나 참 신선한 영화였음. 그나저나 그 트리가 그 트리였다니. #
- 최근 본 두 편의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느낀건데, 종교가 과연 힘들 때 기댈만한 것이냐 말이다. 모든 게 하느님이나 주님의 뜻이니 그냥 한낱 미물인 니가 참아. 뭐 그런건가. #
- 교회 안 다닌지 십년이 넘었지만 나도 나름 기독교인데. 이 정도 나일롱이 뭔 일 생겼을 때 딱히 원망하거나 실망할 필요없이 깔끔한 것 같아. #
- 그래도 난 천국 보내주세요. #
- 강용석 바쁘네. #
- 꼼꼼자매여, 너네 때문에 일찍 들어가고 싶어도, 나도 나름 사회인인데 인간들도 좀 만나고 살아야하지 않겠니. 오늘은 그냥 둘이 물고 뜯고 놀고 있어. 싱크대 올라가지 말고! http://t.co/mKckHbpr #
- 내내 멀쩡하더니 새출근할 때 되니까 아프고 난리 ㅠㅗㅠ 내 배 아파 나은 새끼도 아닌데 어찌나 속이 상한지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 #
Powered by Twitter Tools
'mes twee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ignon's tweet weeks 2011-12-04 (0) | 2011.12.04 |
---|---|
shignon's tweet weeks 2011-11-27 (0) | 2011.11.27 |
shignon's tweet weeks 2011-11-13 (0) | 2011.11.13 |
shignon's tweet weeks 2011-11-06 (0) | 2011.11.06 |
shignon's tweet weeks 2011-10-30 (0) | 201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