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7-15

2012. 7. 16. 09:03mes tweets

  • 대화가 답이다. #
  • 젠장 니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딴 데 가서 만들어. #
  • 신모씨 부친 신모씨, 금일 오전 연희동 자택에서 대선 불출마 선언 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아빠지만 느므 웃김. #
  • 이시영 복싱으로 서울시 대표 됐네. 대박이다. #
  •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말 안 하면 그냥 그대로 쌓이다 마는겨. #
  • 지금 여기 이러고 앉아 있는 나도 그다지 멀쩡한 것 같진 않은데. 이럴 땐 나도 참 쓰질데기 없이 술이 센 것 같아. #
  • [뿅닷컴]사랑의 기초_한 남자 – 알랭 드 보통 http://t.co/9Dec3jF6 #
  • A Conversation With My 12 Year Old Self: 20th Anniversary Edition http://t.co/ZKoSIS3n #
  • 아 cj택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온갖 고양이 쇼핑몰들이 다 cj택배만 쓰니까 대체 뭐 어디로 피할 수가 없음. #
  • 아침부터 어무이 문자 받고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 어무이 증언에 따르면 방금 전에 울 집 고양이가 말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 — http://t.co/1Bh6ndgv #
  • 아 우리엄마 생각할 수록 웃기네 ㅋㅋㅋㅋ 언제는 고양이 엄마 하기 싫다고 니가 엄마해라 막 그카더니 이젠 이뻐죽겠으니까 막 애를 말하는 고양이로 만드심 ㅋㅋㅋㅋㅋ #
  • 에비가츠동을 에바가츠동으로 잘못 읽고 순간 피카츄 도시락이나 도라에몽 도시락 같은 퀄리티의 비쥬얼을 기대해버렸지만 난 덕후가 아닙니다. #
  • 한번 들어가기도 어렵고 들어가면 길을 찾을 수도 없는 OO동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설계한 멍청이 잡히면 죽는다. #
  • flipboard에서 트위터랑 페북 말고도 구플, 인스타그램, 텀블러까지 연동되네. 쯔앙이다! #
  • 아무리 초코렛이랑 우유를 처넣어도 까페베네는 까페베네일 뿐이었어. 차라리 차를 마실걸 (ू˃̣̣̣̣̣̣︿˂̣̣̣̣̣̣ ू) #
  • 씨네큐브 너무 오랜만이라 1관이 2관에 비해 얼마나 큰지 깜빡하고 완전 개 구석 맨 뒷자리 예매했음. #
  • la delicatesse, 시작은 키스. 간만에 잔잔하니 좋은 영화다. #
  •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차려입은 여자가 신은 스트랩 샌달 끄트머리로 발가락이 밀려나오고 뒤꿈치가 한참 밀려나있는 걸 발견할 때의 느낌. #
  • 미안해할 일을 안 만들게끔 충분한 배려와 함께 수차례 기회를 주었음에도 왜 그걸 잡지를 못 하니.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 #
  • 개콘 멘붕스쿨 완전 재미없었는데 납뜩이가 짱이다! #
  • 맘에 드는 것도 없는데 개콘까지 재미없고. #
  • [뿅닷컴]재출근 http://t.co/kbfsuMuq #
  • 내일 뭐 입지. #
  • 로맨틱 드라마의 허황된 설정에 탄성을 내지르며 빠져드는 여자들도 그것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에는 그저 탄식할 뿐이라오. #
  • 아 몇주만에 다시 월화수목금 모닝알람 설정하는 이 기분이 참 짭쪼롬하구나. #
  • 아침엔 선글라스 안 가지고 나와서 후회했는데, 저녁엔 우산 안 가지고 나와서 후회하게 만들 셈인가. #
  • 드레이크 이노무시키 내 너를 데리고 세상 끝까지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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