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8-26

Posted on 19/08/2012 by bbyong

• [뿅닷컴]호주, 브리즈번 – 시로메 와이너리에서 낮술 파티 http://t.co/HynVfPyf #
• [뿅닷컴]호주, 브리즈번 – 야경과 함께 저녁 식사 @바바리언 비어 까페 http://t.co/ikptET3c #
• [뿅닷컴]호주, 브리즈번 – 시내 구경 http://t.co/TVKrthS6 #
• [뿅닷컴]호주, 브리즈번 – 말도 안 되는 빅사이즈 해산물 파티 http://t.co/r6zBMTbh #
• [뿅닷컴]호주, 브리즈번 – 여름에 다시 올래 골드 코스트 http://t.co/B81VyYus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마지막 날은 또 다시 씨티투어 http://t.co/dxh6zyt0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그뤠잇오션로드, 하이라이트 12사도 http://t.co/NOi7VuyQ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그뤠잇오션로드, 우림탐험 http://t.co/XlkDaKwz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그뤠잇오션로드, 코알라랑 새밭 http://t.co/8U9XqdNk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그뤠잇오션로드 투어 시작, 벨비치 http://t.co/fuJRCOfl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핫초코 마시고 도시 야경까지 http://t.co/sHYLCnPO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트램타고 docklands 구경 http://t.co/mYLcelyU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기러기가 비둘기처럼 돌아다녀 http://t.co/F0J8VdVW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이색적인 평범함이 있는 도시 http://t.co/boFJeVJ9 #
• [뿅닷컴]호주, 멜버른 – 도착! http://t.co/bxUz3vJc #
• 아 승질나 이딴 거. #
• 아 이털남 너무 웃겨 아침부터 혼자 빵빵 터짐. 최저시급이나 최저임금이나, 이마나 마빡이나 ㅋㅋㅋㅋ #
• 나 이번 라면, 왠지 좀 말린 것 같아. #
• 아침에 출근 준비하다가, 꼼지가 밥 먹으러 와서 쭈그리고 앉아 사료를 손수 먹이고, 일어나서 손 씻으러 화장실로 가다가, 급 현기증이 나서, 분명히 화장실 문짝을 붙들고 버텼는데, 정신차려보니 난 화장실 … —http://t.co/vjOB1p2O #
• 모닝꼼수 [pic] — http://t.co/Us4OInJq #
• 방금 전철역에서 완전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갑자기 어떤 여자한테 진짜 큰 소리로 "야!!!!" 하고 소리지름. 역무원이 무슨 일이시냐고 물어보니까 "아 왜 치고 가냐고" 했다. 깜놀. #
• 서울을 떠나야돼. #

Posted on 26/08/2012 by bbyong

• 동해바다에 아이폰 담금질 하고 돌아왔습니다. #
• 이번에 리퍼받을 것까지 합쳐서 5번째 아이폰 탄생. #
• [뿅닷컴]아이폰만 다섯번째 http://t.co/aW7YgSf3 #
• 크림슨 타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A특공대, 웰컴 투 마이 하트, 프로메테우스. #
• 바쁜 와중에도 생각하는 거랑, 바쁘니까 나중에 생각하는 거랑 어디가 같아. 바쁜 것만 같네. #
• 배담을 태워도 해소되지 않는 메스꺼움의 주인공은 바로 너, 냉방병. #
• 아침에 전철역 들어가려는데 밖으로 나오면서 앞도 안 보고 우산 펼치는 고딩아가씨한테 우산빵 맞은 게 억울해서 트위터에 바로 날리고 싶었는데 핸드폰이 없는 게 함정. #
• 아 강병규 진짜 지존인듯. #
• 지문방지 필름만 내리 쓰다가 광택으로 바꿨더니 이거 신세계구먼. #
• 어반글라스. 음식도 짱 맛있고 술 종류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좋으다. (at 어반글라스) [pic] — http://t.co/krgTaqgS #
• 가미가제 한 잔 + 한 가득 배부른 부리또 맛있구나아. (at 어반글라스) [pic] — http://t.co/dNV4EHg4 #
• 이거 악의 기운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는디. #
• 역시 카라. #
• 뭐야 유튜브 7시까지 왜 기다리래. 카라 컴백 쇼케이스 – topstarnews http://t.co/FrVI6J9h #
•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거구나. 그래도 내가 일곱까지는 말했으니까 나머지 세 개 정도는 상대방도 으레 알겠거니 싶지만, 애초에 상대방에겐 서너개도 전달되지 않고 있는, 그런 거였어. #
• 아부지가 바이올린 케이스 새로 사주셔서 맨날 한쪽 어깨에 걸치고 이리저리 치이던 놈을 내버리고 양쪽 어깨에 배낭처럼 메니까 이리저리 치인다. #
• 그래도 진짜 훨 가벼워 날아갈 것 같음. 요새 신세계 자주 만나. #
• 이번 달에 영화를 한 편 밖에 못 봤다니! #
• 요츠바랑! 같은 만화책 한 열댓권 쌓아놓고 빠삐코 먹으면서 딩굴고 싶은 날이다. #
• 상대방의 감정을 확신할 수 있는 건, 이 관계에 대한 믿음 같은 게 있기 때문인데, 사실 그 믿음이란 건 또, 상대방을 향한 나의 마음이 멋대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
• 결국 서로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본인이 기대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만들어 낸 믿음 속에서 제자리걸음만 하게 되는 꼴. #
• 관계가 깨지는 순간은, 나의 감정에 기반했던 그 믿음이란 것이 상대방에게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과 동일하다. #
• 오늘 아침 회사 자판기에 핫식스 매진. 일진 사나울 것 같은 스멜. #
• 노트북 가방 안에서 노트북이 혼자 발열 중인 것 같은데 비오는 날 버스 안에서 가방 두 개와 우산을 품에 안은 채 꺼내어 확인해 볼 수 있을까. #
• 대학생 때 혹은 사회초년생 때처럼 노트북을 들고 까페에 나와있으니 분위기는 고즈넉하니 좋은데 마음은 착잡하구나. #
• 솔비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들어진 새로운 여자가 나타났다. #
• 췟 이번 주는 마음에 드는 게 없구먼. #
• 이하이 멀씨는 백번들어도 진짜 대박인듯. #
• 근데 나 이런거 백번듣고 있을 시간이 없는데 사실. #
• 사람들이 실시간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가지고 재밌게 놀게 할라면 뭘 어찌해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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