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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gnon’s tweet weeks 2012-09-16
2012. 9. 10. 10:49ㆍmes tweets
- 야 인간적으로 자동문 버튼 누르고 내가 나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너네가 반대편에서 둘이 쌍으로 들어오는 게 말이 되냐. #
- 말도 안 되게 맛있는 에스프레소 마끼아또가 있어서 참는다. (at CAFE DE NOAH) [pic] — http://t.co/8uKIxDos #
- 숨을 깊이 들이쉬어도 폐까지 공기가 전달되지 않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 + 뭘 먹든 안 먹든 하루 온 종일 소화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은 더부룩한 느낌이 수주 째 계속 되고 있다. #
-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오크킹 뭐야 너무 킹이잖아. 겨우 뿔 하나 뽀개먹고 계속 맞아 죽음. #
- 가을이다 가을 #
-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해마다 생리통까지 심해지다니. #
- 사람도 별로 없고 길도 넓은데 굳이 밀고 치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냐고 뭐야 뭐 왜! #
- 여자들은 그 어떤 개인 휴대기기도 존재하지 않던 시대보다 수십 배 빠른 속도로 불안에 빠져들었다. – 정이현, 사랑의 기초, 연인들. #
- [뿅닷컴]케빈에 대하여 http://t.co/3mEqyw1b #
- [뿅닷컴]오늘, 이 일요일. http://t.co/UOSXONIu #
- 제와피에서 백아연이 노래 제일 잘 부르려나. 근데 뮤직비디오에서 애한테 연기 시키지 말지 아숩다. #
- 김기덕 안 좋아하지만 궁금하니까 피에타. (at 아트하우스 모모) — http://t.co/I7ur1uMa #
- 역시, 김기덕 싫어 ㅠㅗㅠ #
- 아 정말 전철에서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피할 방법이 없나. 전철에서 화내고 싸우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이 차라리 이해가 간다. #
- 케이스 안 씌우면 불안해서 쓰지도 못 하는 아이폰 뒷면이 예뻐지고 난리. #
- 시도때도 없이 아이폰을 깨부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아크히포 케이스가 딱이라고 생각했으나 터무니없이 비싸서 못 쓰고 있었는데 소셜컴에서 왕창 싸게 팔아서 질러버렸다. #
- 무거워도 좋아 할부금 다 갚을 때 까지 멀쩡하게만 남아 있어 준다면. #
- 오랜만이다, 이태원. (at Virgine) [pic] — http://t.co/UGGcctPm #
- 와인 두 잔 반에 알딸딸해지는 멘탈. #
- 그물달린 티셔츠의 어깨죽지가 마주보고 지나쳐가던 남자가 맨 백팩의 쟈크에 걸리는 낚시 신공. 다행히 그 분의 여자친구님이 빼주심 ㅋㅋㅋㅋ #
- 가(게)맥(주)집. (at 전일슈퍼) [pic] — http://t.co/6owYpeG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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