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9-02

• 이미 제주도와 호주에서 여러 차례 그 위력을 입증했던 신풍랑 탄생일에 맞춰 나타나는 볼라벤이라니. 절묘하다. #
• 볼라벤이 생일빵. #
• 아직 제주도에 있는데 바람이 이 정도면 내일 저녁에 서울 친다는데 아침부터 난리도 아니겠다. #
• 이것이 바로 (중의적) 폭풍전야. (at 까페라떼떼) [pic] — http://t.co/gAwgHE3U #
• T*생일서포터가 나더러 오늘 T끼리300분(국내음성) 무료통화 쓰시란다. 한 사람에 3분씩만 해도 100명한테 걸어야됨. 그것도 skt 유저만 골라서. 셀프 생축 콜. #
• 어제 집에 노트북 들고 가서 밤까지 열일하고 출근했는데 노트북이 없네? #
• 아 이 소심한 마음에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눈에 밟힌다. #
• 나의 다섯번째 아이폰을 바닥에 떨궈서 화면에 졸래 다이나믹하게 거미줄이 꽉 들어찼다. 바로 지금 롸인나우. #
• 스티븐잡스 나부랭이야 이쁘게만 만들지말고 튼튼하게 좀 만들어줬어야지. 개손유저를 위한 초특급 메가 울트라 수퍼우퍼 장갑차 폰 같은 거 말이야. #
• 아이패드 미니 나올 때까지 쫙쫙 갈라진 액정과 함께 살아야지. #
• 나오려나 근데. #
• [뿅닷컴]웃프고 잡다한 근황 정리. http://t.co/fEkP5fre #
• 블로그 상단 메뉴에 내가 원하는 직접링크를 거는 방법을 지금 처음 알았다-_- 고등학교 때부터 가져온, 허접하지만 애착가는 나의 홈페이지가 드디어 다시 빛을 보는 순간. #
• 잃어버린 핸드폰 남은 할부금이랑, 올 4월에 새로 샀는데 리퍼 받고 액정도 깨먹은 핸드폰 할부금을 다 갚을 때 까지 그냥 전원 꺼서 집에 놓고 다니겠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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