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11-11
2012. 11. 12. 09:08ㆍmes tweets
- 회사에서 빼빼로 만드는게 업무. [pic] — tp://path.com/p/1N6Ho
- [뿅닷컴]루퍼 http://www.bbyong.com/4110
- 아이폰이 혼자 꺼져있는 걸 발견한 게 벌써 두 번째. 이러지마. 나 아직 이번 폰 이전 폰 할부금 다 내고 있는데...
- 오잉*_* 오랜만의 이용대다! (live at http://ustre.am/Qb9I )
- 미지근하기만 한 캔음료를 HOT 이라고 팔고 있는 자판기는 나의 적. COLD 데자와를 돌려줘 우엑.
- 본부장님이 태권브이 피규어 오만원에 파신다는데 살까 말까 싶지만 돈이 없으므로 패쓰.
- 내 평생에 고3 된 날부터 수능치는 그 날까지 머리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 그 앞뒤로는 아는 게 없음.
- 아 개피곤쌉싸리와용.
- 편의점에서 컵 라면 사먹고 이동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나의 심신이 멀쩡했던 날은 없었던 것 같다.
- 개 지치는 오늘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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