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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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요구하면 시정이 되야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ohmynews_tv live athttp://ustre.am/v8TZ )

내가 면접 저렇게 봤으면 아무데도 입사 못 했겠지.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과 이를 극복한 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 ( @ohmynews_tv live athttp://ustre.am/v8TZ )

뭐야 중앙일보 저 xx 저걸 마지막 질문이라고. ( @ohmynews_tv live athttp://ustre.am/v8TZ )

그건 나중에 따로 물어보라고. ( @ohmynews_tv live at http://ustre.am/v8TZ )

ㅋㅋㅋㅋㅋㅋ 자신만의 분노 관리 방법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쩐다. ( @ohmynews_tv live at http://ustre.am/v8TZ )

아 놔 육성으로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mynews_tv live at http://ustre.am/v8TZ )

아 오늘 밤 면접쇼 후기 트윗들 너무 웃김.

내가 진짜 무식하고 몰상식하여 뭐가 기인지는 모를 수도 있는데 뭐가 기가 아닌 지는 확실히 알겠다.

내가 술 취해서 했다는 얘기들 들어보면 정말 맘에도 없는 헛소리 했을 때가 많은데, 문제는 술 깨고 나서 아무리 변명해도 취중진담이라며 안 믿어준다는 거.

억울쏘사.

출퇴근길에 남산타워를 볼 수 있다니 좋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어디서나 에펠탑을 보며 살 수 있음에 감사했던 날들이 떠올라 웃음이 났다.

꼭 여성대통령이어야 한다면, 김순자 후보를. 죽음의 문턱보다 언변이 훨씬 뛰어남. 화난 듯한 사투리 액센트도 귀여우시고.

난데없이 친구 사진이... RT @fubiz: AFP Pictures Of The Year 2012http://bit.ly/X4gjMH 

인간적으로 신촌에서 삼성은 너무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