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12-24

2012. 12. 24. 13:45mes t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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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아침인데 도로가 한산하다. 설마 다들 놀러갔냐.
  • [뿅닷컴]shignon’s tweet weeks 2012-12-16 
  • [뿅닷컴]꼼지꼼수_ 너네 홀로 집에 
  • 이미 저질러진 강정마을 사태와 4대강 재난. 이에 대한 수습 의지를 보여준 사람에게 투표하겠다.
  • 기표함 안에서 투표용지를 바라보는 순간 왜인지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쨍하는 코 끝을 잡고 눈물셀카 찍을 뻔 했네.
  • 서울시 교육감 시망
  • 오 이털남 아저씨다! (  live at )
  • 이 우울한 아침, 레인보우 달샤벳 콘서트로 달랠 수 있을까.. 유민상도 나왔네.. (live at )
  • 엄청난 꿈을 꿨고, 조금씩 기억도 나는데, 너무 내용이 정신 없고 산만하고 들쑥날쑥이라 도무지 적어놓지를 못 하겠다.
  • 스노우볼 안에 들어있는 것 같이 보이는 눈이 내린다.
  • 소녀시대가 오는구나.
  • [뿅닷컴]2018년 
  • 뭐지 맥주에는 여명이 듣지를 않는단 말인가.
  • 예방접종하러 간 꼼수가 병원에서 맹수로 변신. 내 새끼지만 무서워 죽겠다. [pic] — 
  • 소주-모히토-맥주-막걸리-사케 로 이어진 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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