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2009. 7. 14. 13:59journal

일찍 퇴근해서 말이지.


블로그에 사진도 올리고,
영화포스팅도 좀 쓰고,
영어학원 숙제도 하고,
밀린 책도 좀 읽고,
비 좀 그치면 운동 가려고 했지.


그런데 아직.

블로그에 사진도 올리고,
밖에 못 했는데.
 
벌써 실제 시간 11시, 체감시간 새벽 2시.

자야겠다.
직장인 나부랭이에게 저녁 시간은 정말 짧구나.


게다가 오늘 올린 사진은
무려 08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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