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2009. 7. 23. 13:15ㆍjournal
밤 10시가 넘은 시간.
그놈의 지식인나부랭이 좀 해보겠다고,
노트북을 싸들고 굳이 회사에서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신촌에 나와 앉았다.
더 웃기는건,
10시 30분에 두 명의 신도림녀가 날 만나러 이리로 왔다는 것이지.
이 밤에 뭐하자고 ㅋㅋㅋ
조금 무서운건,
저녁 때 분명히 30 미만이었던 나의 블로그 방문자 수가,
지금 80이 넘었다는 거다.
뭘까 비밀은.
나의 뿅닷컴 테러 당하고 있나.
그러나 나는 은근히 만족 ㅋㅋㅋ
그놈의 지식인나부랭이 좀 해보겠다고,
노트북을 싸들고 굳이 회사에서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신촌에 나와 앉았다.
더 웃기는건,
10시 30분에 두 명의 신도림녀가 날 만나러 이리로 왔다는 것이지.
이 밤에 뭐하자고 ㅋㅋㅋ
조금 무서운건,
저녁 때 분명히 30 미만이었던 나의 블로그 방문자 수가,
지금 80이 넘었다는 거다.
뭘까 비밀은.
나의 뿅닷컴 테러 당하고 있나.
그러나 나는 은근히 만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