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출처.

2009. 8. 4. 00:13journal

미친듯한 방문자 수에 놀라,
리퍼러를 조회해봤더니,

bing 검색에서 bbyong으로 검색해서 들어온게,
130건 중에 73건이다.


누군가
bing 검색에서 bbyong을 검색한 뒤 무조건 첫 검색결과 사이트로 들어가게 만들었던가.

ms 사무실에서
"bing 사이트를 체크해봐, 검색창에 bbyong을 치면 이상한게 나온다구" 라구 했던가.

전방위적으로다가
bbyong이 정말 그렇게나 누구나 궁금할 수 밖에 없는 단어이던가.


아니면
그냥 재수없게 걸린거다.
뭔진 몰라도.


bing.
뭐지.



결국 제대로 된 뿅닷커머즈는
예나 지금이나 많이 잡아도 이십여명 남짓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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