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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_ 크리스마스는 지져스네 집에서 - 레알 후랑스 집
jésus보다도 오래 된 집이라고 하니,이야말로 레알 후랑스 집. 12.10chez jésusbazoches les bray
2011.02.24 -
pentax_ 크리스마스는 지져스네 집에서 - 동물특집
대략 고양이가 세 마리,개가 한 마리. 12.10chez jésusbazoches les bray
2011.02.24 -
pentax_ 보르도 모래언덕
장난감 사진기를 마주대던 꼬마가 있고,앞에는 바다가 뒤로는 울창한 숲이 펼쳐진,놀랍도록 멋있는 모래 언덕이 있었다. 10.10la dune du pylabordeaux
2011.02.24 -
pentax_ 예쁘다 몽마르뜨
몽마르뜨 언덕에서 이니셜 기차를 팔던 아저씨에겐,youngjee처럼 긴 한국이름을 다 써줄 여력이 없었다. 땡땡이 자전거가 서있는 길목과,노란 편지가 도착한 문 앞. 09.10montmartreparis
2011.02.24 -
diana mini_ 샤뜰레 부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6월이 넘어가 이때쯤 일자리가 바뀐나 했더니,사진으로 보이는 이동루트는 왠지 레스토랑 다닐 때 루트 같기도 하고. 이래서 기록이란 게 중요한거야.불과 얼마 전 기억도 이렇게 싸그리 잃어버릴 수 있으니. 06.10paris
2011.02.12 -
diana mini_ 파리의 봄날
날씨 좋던 어느 날,그리고 아마도 이제 곧 6월. 05.10paris
2011.02.12 -
diana mini_ 내 사랑 뽕삐두
옛날 사진을 올리다보니,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재퐝이 다 나오네 ㅎㅎ 04.10paris
2011.02.12 -
diana mini_ 초반, 내 삶의 터전
마담뻬항네 집에서 나와,한 때는 즐거웠지만,결국 망할놈의 기억을 선사했던,운명의 레스토랑까지 가는 길. 04.10paris
2011.01.23 -
diana mini_ 아마도 떠나오기 전 한국
아 건드리기만 하면 똥을 싸대던 양이 있었지. 03.10seoul
2011.01.23 -
pentax_ 리옹, 몽마르뜨
엄마랑 리옹,또 몽마르뜨. 뭔가 사진을 더 찍은 것 같았는데,아마도 필름이 날아간 모양이다. 09.10lyon, paris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