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ie(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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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mini_ 많이도 누비고 다녔다
언젠가 쭈랑 똥따랑 르네에서 피카소 봤던 날의 예당,아빠랑 식사하고 이놈션에 언니 보러 갔던 날,아마도 같은 날 씨네큐브 가던 길. 10.01예당양재광화문
2010.04.28 -
pentax_ 미쿡, 맨핱은 크리스마스의 브롸드웨이
여기저기서 수십명의 산타무리가 모여들었던,크리스마스의 브롸아드웨이. 그리고 사진을 남기고 있는 길쭉한 커플.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씨애를 도착한 날
시애틀 도착한 나를 반겨주는(?) 미니.살짝 비에 젖은듯한 UW의 모습.그리고 씨애를 야경. 그나저나 필름 커팅된 꼴을 좀 보소;ㅁ; 09.12seattle, wa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소호의 저녁
그 색깔들이 좋았더래서요.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월스트릿과 소호
내셔널트레져에서 꼭 찍어뒀던 월과 브로드웨이 사이.그리고 소호의 컬러.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써클라인 크루즈
똑같아 보여도 제할 수 없는 사진들. 생각보다 못생겼던 자유의 여신씨와,못 걸어본 브룩클린 브릿지. 09.12nycétats-unis
2010.03.03 -
pentax_ 미쿡, 맨핱은 겨울 도시
맨하탄 거리의 파란 겨울. 09.12nycétats-unis
2010.03.03 -
diana mini_ 왠일로 성공한 롤
서울에서 찍다가 다 못 찍고 미국 들고 간 한 롤의 필름에서, 꽤나 괜찮은 결과물이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다. 여긴 아직 한국. 09.11 노량진+연희동+을왕리
2009.12.31 -
holga_ 미쿡, 맨핱은
센트럴파크 노란 스쿨버스 높은 건물과 앙상한 겨울 나무 09.12 nyc, états-unis
2009.12.31 -
pentax_ 미쿡, 맨핱은 5th ave.
필름을 막 넣고 셔터를 찰칵찰칵 눌러 돌린다. 살짝 빛이 들어가 망가진 처음 한 컷의 그 설레는 느낌. 구겐하임뮤지엄을 나와 휘트니미술관을 향하는, 5th avenue에서의 그 짠한 느낌. 09.12 nyc, états-unis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