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사진을 올리고 올려서,

2009. 12. 4. 19:16journal

11월 중순까지 따라잡았다.

아직 12월이 된지 5일도 채 되지 않았으니까,
이 정도면 선방했어.

10월 31일 은진과장님 결혼식 사진부터,
11월 16일 에스빤모임까지 업데이트 완료.



이젠 블로그도 벼락치기로 하려고 하네.
오히려 회사 다닐 때 블로그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



아 핸드폰이 뭐가 잘못됐는지 사진이 옮겨지지 않아서 답답하다.
미니홈피가 덕분에 죽어가고 있어.


그리고 지금은 또 새벽 4시.

지난 일요일에 한 번 19시에 일어난 이후로,
완벽하게 무너진 생체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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