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5-13
2012. 5. 24. 11:36ㆍmes tweets
- 열시까지만 가면 된다고 해서 일찍 가서 모닝커피도 한 잔 하고 여유 부리려고 9시도 되기 전에 나왔는데 벌써 아홉시 반이라니. 난 무슨 여유를 찾을 수 있지. #
- 어제 인간 바리게이트로서의 맹활약을 펼친 시간을 아무리 길게 잡아도 한 3분 미만인데 난 지금 거의 체력장 다음 날 수준의 근육통을 호소. #
- 핫식스, 날개를 펼쳐줘요. 너라도, 제발. #
- 이 우울한 기분에 맥주 한 잔을 더한다고 뭐 그리 나아질까. #
- [뿅닷컴]어벤져스 http://t.co/aTDrMdMZ #
- 다크쉐도우 얘기 잠깐 했다고 어벤져스의 요한순을 다크쉐도우라고 부름. 췟 블랙위도우나 다크쉐도우나. #
- 나를 향해서 지금 막 걸어오고 있는 저 사람은 그닥 심사숙고하며 움직이는 것 같진 않은데, 난 아무 쓰잘데기 없이 수만가지 경우의 수만 굴려보고 있다. #
- 이 때가 무섭다. 느끼는 그대로 솔직하게 행동하지 못 하고 한 발짝 물러서서 오히려 상대의 (실제로 별뜻없는) 진의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
- 별로 굴릴 머리도 없으면서 용 쓴다는게 더 문제. #
- 시궁창에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이거, 설마 비는 아니겠지. #
- feel it! (at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극장) [pic] — http://t.co/cV7psMnY #
- 소리의 마녀 한영애가 뭐야. 안 그래도 마녀처럼 하고 나왔는데 ㅠㅗㅠ #
- 탑밴드2 왠지 좀 열심히 보게 될 것 같다. 일단 접때보다 아는 밴드가 훨 많아. #
- 로또 됐네 ㅋㅋㅋㅋㅋ #
- 아 탑밴드 아나운서는 스타일리스트를 좀 바꿨어도 좋았을걸. 여전히 부담시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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