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4-22
2012. 4. 23. 10:04ㆍmes tweets
- 집에서 100% 충전된 폰을 가지고 나온지 한 시간 만에 74% 라는건 좀 너무한 듯. 이 망할놈의 발열체야. #
- 오늘 sbs스페셜 재밌네. 이건 뭐 ㅋㅋ #
- 오 이럴수가 오목교는 (강남역에 비하면) 교통의 요지이면서도 유동인구도 적은, 과연 천국과도 같은 곳이로군하. #
- 김구라가 하차할만큼 잘못하진 않았다-는게 아닌데, 김구라보다 더 심한 막말, 막짓을 해도 멀쩡히 버틸 놈은 버티는, 김구라 하차가 어딘가 불편하게 억울해보이는, 이 이상한 상황이 거슬린다. #
- 기본이지요- 라니, 아 왠지 박원순 시장 트윗은 봇 냄새가 나 ㅋㅋ #
- 출퇴근길이 짧아지니까 트윗을 덜 하게 된다. #
- 사실 그보다도, 사무실 내 자리가 출입문 쪽에 있는데다, 내 모니터를 팀원 전체가 볼 수 있는 배치라는 게, 트윗을 덜하게 된 더 큰 이유랄까. #
- oh yeah :-D (at KBS신관공개홀) [pic] — http://t.co/kDO2F5sE #
- 몇 주째 버스커버스커만 듣고 있는데, 어렴풋이를 어렴푸치로 발음하는 건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
- 주중에 내내 화창하다가 급 찾아오는 비 오는 주말에 대한 인생론을 펼치신 두 분을 발견, 리트윗하려고 '이게 사는 건가'로 검색했는데, 이게 사는 건가..라고 트윗 적은 분들 진짜 많다. 이게 사는 건가. #
- 21일 19시 과천시민회관. 오케스트라 무료공연. 오세요. http://t.co/y2ugNZyH #
- 뿅 님이 태어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http://t.co/kuwSL5Ai …. 몰랐네 몰랐어. #
- 옛날에 오락실에서 컴온베이비라고 빨노초 버튼 눌러가면서 하는 게임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 그거 하고 싶다. 싸대기 날리는 거 은근 빈정 상하면서도 재밌는데. #
- 떡볶이 먹고 싶소. #
- 서대문구 거주자, 초혼, 40세 미만 미혼남녀 참여 가능한 "솔로 탈출! 내 반쪽 찾기" 정말 별 게 다 눈에 들어오네. [pic] — http://t.co/c4UhBEXZ #
- 드디어 오늘 오케스트라 공연 :-) 검은색 정장은 여름 것 밖에 없고, 길이에 맞는 구두도 오픈토 밖에 없어서 이 비바람 휘몰아치는 추운 봄날 여름 세팅한 건 안 자랑 ㅠㅗㅠ #
- [뿅닷컴]개꿈트윗 014 http://t.co/23NP3N2D #
- 4호선 등산열차. #
- 최종 연습 시작 직전에 활이 부러지는 건 무슨 뜻이지. je l'ai cassé avant la dernière répétition. ça porte malheure? (at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pic] — http://t.co/UF9rISse #
- 오늘 공연 와 주신 소중하신 나의 가족 친구 언니 오빠님들 모두 쌩유 :-D (담번엔 잘 할게 ㅠㅗ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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