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4-08

2012. 4. 9. 09:35mes tweets

  • 박진영 말하다가 울 것 같아. #
  • 이승훈 무대보고 눈물이 질질 흐름 ㅠㅗㅠ @hiphopbabylion 화이팅 :-D #
  • 예전엔 클럽 다녀와서 귓방망이 후려맞은 듯 웅웅 거려도 자고 일어나면 금방 괜찮아졌는데 요새는 다음 날까지 하루종일 귀가 우우우우우웅 한다. #
  • 에블바디 셔플링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만은 턱별시 ㅋㅋㅋ #
  • 신현준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나오지? 성우 쓴 것 같다 진짜 완전 신기. #
  • 고쳐서 예뻐지는 게 뭐가 어때서- 라는 생각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생각으로 은연 중에 멀쩡한 애들을 못난이로 만드는 데에 문제가 있다는 거다. #
  • 아직 데뷔하지도 않은 애한테 '쌍꺼풀만 하면 진짜 예뻐질 듯-'이라고, 남의 외모를 멋대로 평가해대기 때문에, '아 나 데뷔하면 쌍꺼풀해서 더 예뻐져야 하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거지. #
  • 그럼 그 때가서 '걔가 원해서 한 수술'이라고 말하는 게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말이다. #
  • 여튼 백아연 짱. #
  • 이번 주말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뒤자르댕 을 보러 모모로 가야겠다. #
  • 으악 이런 공인인증서 갱신했어야 되는데-_- 귀찮쏘사. #
  •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어제 페북 스테이터스를 피앙세로 해놔가지고, 내가 만났던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지 짝 찾아 결혼해버리는 현상에 대해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만우절 뻥이래, 아오. #
  • [뿅닷컴]디센던트 http://t.co/OsXivWEk #
  • 어무이가 어제 떡볶이를 엄청 맛있게 10인분 정도 만들어주셔서, 어제 저녁에만 한 3인분 정도 먹고 배가 터져 죽을 것 같았는데, 아마 오늘 저녁에도 집에가서 한 2인분은 더 먹어야겠지. #
  • 엄마 난 엄마가 해주는 육개장이 제일 맛있더라- 하면 육개장만 일주일 내내 먹는 그런 거. #
  • 나 오늘 화장 얌전히 잘 먹었는데 회사 끝나자마자 집에 가서 고양이 똥 퍼줘야 되네. 예쁘게 하고 앉아서 퍼줘야지 다소곳하게. #
  • 조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티비보다가 이제 공부해야지 싶어서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너 공부 안해? 하는 소리 들었을 때랑 똑같은 기분. #
  • 에스케이티 주제에 멍청하게 자꾸 올레 와이파이 잡지 말란 말이다 이놈아. #
  • 엇 집에 가면 맥주 있지롱. #
  • [뿅닷컴]꼼지꼼수_ 환장 아이템 :: 캣 클라이머 http://t.co/cbmdNpE5 #
  • [뿅닷컴]개꿈트윗 013 http://t.co/3r3H3xN1 #
  • 밖에서 사람들이 막 '우우우우! 오오오오오! 와아아아악' 하는 것 같은,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그런 바람소리. #
  • 오예스 고구마 맛 같은 거 만들지 뭬에에엨. #
  • 블링스톤, 이번엔 밥도 먹으러 왔는데 맛있음. (밥 사진을 안 찍었네) http://t.co/NEUIRn9C #
  • [뿅닷컴]꼼지꼼수_ 숨바꼭질의 달인 http://t.co/Pj4aRc5e #
  • 아싸 금요일날 갈거야 힙합 vs 롹 컨썰 베이붸 리쌍 와이비 윤미래 베이붸 #
  • 스코노 신발 예쁜데 비 오면 백퍼 미끄러지고, 비 안 와도 그냥 혼자 막 미끄러짐. 난 아이젠 달고도 미끄러지는 사람이니, 아마 다시는 스코노 못 신을거야. #
  • 우리 구 국회의원 후보 두 명의 납세신고액은 거의 동일한데, 신고한 재산은 10배가 차이나네. #
  • 이거봐 또 나만 껴입고 나왔지. #
  • 클래식하게 바이올린과 악보를 들고 서 있지만 사실 난 퐌타스틱 베이비를 듣고 있다나나나나. #
  • [뿅닷컴]개꿈트윗 014 http://t.co/vnE9kSTJ #
  • 유니클로 매장 들어갔다가 언뜻 신라면 로고 같은 걸 보고 에이 설마 잘못 본 거겠지- 하고 도리도리 하며 나왔는데, 진짜였네. #
  • 케이팝 콜렉션 대체 뭐 하자는 거였을까. 재방하길래 잠깐 보는데 깜짝 놀람. #
  • 꼼지 턱드름이 자꾸 심해져서 걱정이다. 병원에서 별 거 아니라고 해서 일단 냅뒀는데 이제 턱이 갈색이 됐음 ㅠㅗㅠ 소독약이라도 받아와야징 ㅠㅗㅠ #
  • 대체 이런 건 어디다 누구를 어떻게 고발해야 하나. 우리나라 국민이 나라에게 보호는 받지 못할 망정 오히려 밀리고 밟히고 떨어지는 꼴이라니. #
  • [뿅닷컴]언터쳐블 http://t.co/vPvTcsf7 #
  • 강아지랑 산책 나가는 분들 보면 부럽다. 우리집 고양이들도 데리고 나가고 싶어, 막 내 곁에서 쫄랑쫄랑 꼬리를 흔들면서 따라오면 얼마나 좋을까. #
  • 그러나 그들은 내 곁을 절대 지키지 않겠지. #
  • 토요일 아침, 다른 때 같으면 난 한참 퍼질러 자고 있을 시간인데, 전철 안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내가 자는 동안 움직이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
  • 미친듯이 기분이 가라앉고 있는데 날씨도 좋은 토요일에 왜 그런가 생각을 해봤는데 출근을 했다는 자체가 화근임. #
  • 아 무한도전 이렇게 웃긴데 못 보다니, 못 보다니, 못 보고 있다니이이이이 ㅠㅗㅠ #
  • 나(본인)는 열쇠(부)를 쥔 거북이(배우자)를 안고 다리(인생)를 건넜다. #
  • 헝거게임 별 기대 안 하고 보러갔는데 완전 괜찮았음. #
  • 그래도 4부작은 너무 길어. #
  • 홍대 지금 어디 가면 재밌을까나요. #
  • 홍대 어디가 재밌을까 물어보다가 노래방에서 잠든 건 안 자랑. 엄마야 일요일 아침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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