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3-11-06
2013. 11. 6. 09:35ㆍmes tweets
직장에서 얻는 분노와 피로는 계속해서 쌓이기만 하고,
그지같은 슈스케는 임순영에 이어 장원기를 떨어뜨리면서,
박재정으로도 채울 수 없는 빈 자리가 생겨나 나를 위로하지 못 하고,
그 와중에 응사 덕분에 겨우 겨우 마음 추스리면서 한 주를 계속 시작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올해 하반기는 진짜 좀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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