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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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_ 크리스마스는 지져스네 집에서 - 레알 후랑스 집
jésus보다도 오래 된 집이라고 하니,이야말로 레알 후랑스 집. 12.10chez jésusbazoches les bray
2011.02.24 -
pentax_ 크리스마스는 지져스네 집에서 - 동물특집
대략 고양이가 세 마리,개가 한 마리. 12.10chez jésusbazoches les bray
2011.02.24 -
pentax_ 보르도 모래언덕
장난감 사진기를 마주대던 꼬마가 있고,앞에는 바다가 뒤로는 울창한 숲이 펼쳐진,놀랍도록 멋있는 모래 언덕이 있었다. 10.10la dune du pylabordeaux
2011.02.24 -
pentax_ 예쁘다 몽마르뜨
몽마르뜨 언덕에서 이니셜 기차를 팔던 아저씨에겐,youngjee처럼 긴 한국이름을 다 써줄 여력이 없었다. 땡땡이 자전거가 서있는 길목과,노란 편지가 도착한 문 앞. 09.10montmartreparis
2011.02.24 -
pentax_ 리옹, 몽마르뜨
엄마랑 리옹,또 몽마르뜨. 뭔가 사진을 더 찍은 것 같았는데,아마도 필름이 날아간 모양이다. 09.10lyon, paris
2011.01.23 -
pentax_ 하늘이 나를 기만하여
궂은 날씨에 헐벗은 사람들을 비웃던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갑자기 하늘이 급 파래지더니 햇살이 쨍쨍했다. 힁. 08.10dauville
2010.12.28 -
pentax_ 얼어죽어도 해수욕
물이 정말 얼음장처럼 찼는데도,사람들이 훌렁훌렁 잘도 벗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조개나부랭이를 찍으려고 쭈그리고 앉아서,필름을 새로 감고 있었는데 나타난 청년 마저도. 08.10dauville
2010.12.28 -
pentax_ 후랑스의 월미도 도빌
파리에서 기차타고 두시간여 가면 도착하는 바닷가 도빌dauville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을 때라 왠지 스산한게,꼭 월미도 같은 곳이었다. 08.12dauville
2010.12.28 -
pentax_ 센느강 다른 편
bercy쪽의 센느강변은 파리중심과는 또 다른 느낌.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mk2 bibliothèque. 06.10bercyparis
2010.12.19 -
pentax_ 동네 산책
bercy 시네마테크 지나서,bercy village 가는 길. 06.10bercyparis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