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하나만 뽑으라면, 아마도 주저하지 않고 이 곳을 대겠지. 그 때만해도 그랬겠지만 사실은 이젠 집이 제일 좋아;ㅁ; 10.03 centre pompidou paris

좁지만 언제나 사람이 꽉 찬 l'art brut 에서 한 잔. 여기서 사진을 찍으니 옆에 앉은 사람들이 뭘 찍나 보더라. 담 날엔가 언젠가에는 avenue de l'opéra를 지나,st-honoré를 지나 걸어댕겼는데. 거기서도 아이들이 내가 뭘 찍나 보더라. 마지막은 바게뜨가 맛있고 종업원이 잘 생긴 빵집의 기념사진. 10.03dans 2èmeparis

3월인데도 엄청 추웠지.3년만에 돌아온 후랑스의 첫 인상. 색과 냄새가 다른 곳. 10.03paris, france

아마도 언니랑 갱이랑 홍대에서 봤던 때인 듯. 10.02홍대, 아마도 작업실corée

여기저기서 수십명의 산타무리가 모여들었던,크리스마스의 브롸아드웨이. 그리고 사진을 남기고 있는 길쭉한 커플. 09.12nycétats-unis

시애틀 도착한 나를 반겨주는(?) 미니.살짝 비에 젖은듯한 UW의 모습.그리고 씨애를 야경. 그나저나 필름 커팅된 꼴을 좀 보소;ㅁ; 09.12seattle, waétats-unis

그 색깔들이 좋았더래서요. 09.12nycétats-unis

내셔널트레져에서 꼭 찍어뒀던 월과 브로드웨이 사이.그리고 소호의 컬러. 09.12nycétats-unis

똑같아 보여도 제할 수 없는 사진들. 생각보다 못생겼던 자유의 여신씨와,못 걸어본 브룩클린 브릿지. 09.12nycétats-unis

맨하탄 거리의 파란 겨울. 09.12nycétats-u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