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gnon’s tweet weeks 2012-03-18
2012. 3. 19. 13:32ㆍmes tweets
- 아이폰 뉴 폰트 완전 깔쌈하니 좋구먼. 괜히 겁 먹었네. #
- 푸부 로고 보면 프레젤 먹고 싶음. #
- 아 놔 태양 느므 좋아 춤추는 것 좀 보소. #
- 어머 혼자 남은 하하는 정말 무섭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보아는 박제형한테 하트뿅뿅 누나팬의 마음으로 점수 주는 건가. 음정 다 떨어지는데 90점 넘게 주고. #
- 백아연 마지막에 카메라 쳐다봐주는 센스까지. #
- 양현석이 제일 귀여워라. #
- 보아야 너도 맨날 보아야. #
- 도대체 박진영은 노래를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네. #
- 개콘 요새 재미가 슬슬 새어나가는 분위기. 나의 일요일 저녁은 누가 위로해주지. #
- 리얼리티랑 불편한 진실 섞지 말지 ㅠㅗㅠ #
- 즈으으으에에에에발- #
- Song Z app. 어플추천. 아마도 오늘만 무료.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랑할 앱. http://t.co/QOnVKr1b #
- 아홉시에 충무로까지 밖에 못 왔으면 게임 끝난거임. 적어도 압구정까지는 가 있어야 하는데. #
- 아침 출근길 50분 여정 중 교대-강남 딱 한 정거장 가는 3분 동안 받는 스트레스가 나머지 47분의 그것의 배가 넘는다. #
-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한꺼번에 막 몇 봉씩 주문하는데, 그러면 총 무게가 20kg는 거뜬히 나간다. 택배 아저씨들 생각하면 눙무리 주룩주룩. 하지만 어쩔 ㅠㅗㅠ #
-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사진관에 필름 맡기고, 유니클로에서 옷 교환하고, 칼 라거펠트 전시를 보러 갔다가, 디센던트를 보고, 집에 와서 사진 맡겼던 거 확인하고 블로그에 올리고 밀린 영화평 적는 것 까지. #
- 사람 불러야겠다. 아침에 일찍 잘 일어나는 사람으루다가. #
- 이럴 줄 알았으면 허경영이 보랄 때 열심히 좀 쳐다보는 건데 ㅋㅋㅋㅋ ㅠㅗㅠ #
- 아 슈파 다 뒤집어 엎을 뻔 했네. #
- 엄마랑 밥 먹으면서 회사에서 있었던 열 뻗치는 일 얘기하다가 욕 나왔다. 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
- 나 욕 하는 뇨자 아닌데 그냥 욕 아는 뇨잔데. #
- 오늘은 엄마 앞에서 욕 튀어나오게 열 뻗친 날 ㅠㅗㅠ 부끄럽다. #
-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모스버거 먹는 꿈 꿨다. #
- 사이즈 말씀하시고 신어보시라고 외칠 땐 언제고, 신어봤는데 안 산다고 하니까 쳐다도 안 보고 신발만 휙 채가는 일회용 친절. #
- [뿅닷컴]pentax_ 베란다냥 http://t.co/6xKscMUQ #
- [뿅닷컴]pentax_ 오후 햇살 좋은 날이었냥 http://t.co/wvYJAv01 #
- [뿅닷컴]pentax_ 쳐다보냥 http://t.co/HzBusUtI #
- [뿅닷컴]pentax_ 떫냥 http://t.co/g2GljLkN #
- 같은 갑을 뫼시고 일하는 직장동료라면 니가 응당 해야 하는 일을 해달라는 나의 요청을 재고 따지고 컨펌하는 일 따위는 없어야 맞는 게 아니냐. #
- 진짜 죽을래? ㅠㅗㅠ #
- 너는 을의 갑 나는 을의 을. #
- 해품달 그냥 다 막 죽어. #
- 어차피 174년 동안 숨만 쉬고 살아야 서울에 전세집 하나 마련한다는데, 내가 지금 노트북 하나 안 산 돈 모아둔다고 뭐 그렇게 큰 일이 날까. #
- 이 스마트한 세상에서, 구글에서 타이핑하고 엔터만 치면 다 나오는 것들을, 무조건 일단 남한테 물어보고 보는 태도는, 구글을 해서 알아내더라도 니가 해- 라는건가. #
- 매콤한 볶음우동 먹고 싶다. #
- [뿅닷컴]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http://t.co/lhN3Aga5 #
- 정말 부끄러운 나라에 살고 있구나. #
- 나라가 정말 엉망이다. 도무지 내 상식 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쉴 새 없이 터져나오고 있다. #
- 지구에서 방출한 개념들이 가득한 그 곳, 안드로메다로 가자. #
- 농담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이노무시키야. #
- 구글플러스보다 재밌을것 같기도. #
- 이선균을 싫어하는 아이를 데리고 화차보러 옴. (with @KinoShin85 at 롯데시네마 (LOTTE CINEMA)) — http://t.co/FKSVyUzh #
- 롯데시티극장 분위기 최악. 옆사람과 백분토론은 기본, 이선균이 소리만 질러도 사람들이 꺄르르 꺄르르 웃어제낌. 아니 대체 왜 사랑하는 아내가 눈 앞에서 사라진 남자의 절규를 이해하지 못 해. #
- 레드와인 한 잔에도 알딸딸해지다니, 몸 보신해야겠다. #
- 오늘 완전 따땃한 봄날씨인 거, 다들 알고 있었던 모양이야. 나만 코트짝 팔에 걸치고 땀 빼고 있는걸 보니. #
- 언제부턴가 누군가의 결혼식에서만 보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볼 때마다 너무 반가운. 모두들 다 결혼을 해버려서 더 이상 모일 수 있는 날이 없을 땐, 그 땐 어디에서 이 사람들을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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